작품소개
일찍이 신들 손에서 창조된 아름다운 불사신인 전사들.
금기를 범한 그들에게 줄 수 있던 것은, “사랑”이라고 하는 이름의 최대의“벌”.
어느덧 에슐린을 깊게 사랑하게 된 매덕스.
그러나 에슐린을 적이 보낸 함정이라고 의심하는 동료 전사들은
그런 그의 행동을 걱정하고 에슐린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상처 입은 에슐린에 대한 의혹.
불사신 전사와 단순한 인간, 처음부터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그녀를 버릴 수도 믿을 수도 없는 매덕스는…?!
원작 : The Darkest Night
[작품 정보]
*2018.03.16 9시 35분 이용등급이 변경되었습니다.(19세 >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