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워준 은혜를 집착으로 갚으시다니요

키워준 은혜를 집착으로 갚으시다니요 확대보기

소설>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완결

키워준 은혜를 집착으로 갚으시다니요

글 차보리

전체 이용가 크레센도

2024.11.18총 4권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맛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4.11.18 약 11.9만자 3,600원

  • 2권

    2024.11.18 약 11.9만자 3,600원

  • 3권

    2024.11.18 약 11.9만자 3,600원

  • 완결 4권

    2024.11.18 약 11.5만자 3,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동화 속 사악한 마녀로 빙의했다.
모두에게 미움받는 외로운 생활을 이어 가던 어느 날
과자집을 뜯어 먹는 남매를 주워 키웠을 뿐인데…….

“마녀 헤이즐, 유괴죄로 처형한다!”

대공의 동생들을 유괴했다는 누명을 쓸 줄이야!

“헤이즐을 처형하면 굶을 거야! 앞으로 평생!”
“흐아아앙-. 헤이즐 업시는 안 갈 꼬야.”

아이들 덕분에 얼떨결에 대공가의 보모가 된 것까진 좋았는데 고용주가…….

“대공은 마녀와 결혼하지 않아. 물론, 보모와도 하지 않고.”

저도 결혼할 생각 없거든요? 대공이랑은 더더욱!

애들만 키워주고 퇴사할 거야.

***

두근두근. 대망의 퇴사 날.

“내게 무슨 묘약을 쓴 거지? 아니, 차라리 네가 묘약이라도 쓴 거라면 좋겠어.”

제가 내민 건 사직서인데 대공 전하는 왜 반지를 주시죠?

얘들아, 너희 혈육 좀 말려…….

“헤이즐이랑 형아 아기는 언제 와?”
“헤이즐을 닮은 조카? 좋아!”

……이 사람들이 곱게 키워준 은혜를 집착으로 갚네?

#동화빙의 #마녀여주 #성기사출신대공남주
#육아물 #계약연애 #착각/오해 #쌍방짝사랑
#먼치킨녀 #엉뚱녀 #능글남 #츤데레남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600원

전권 14,400원

연관작품

  • 연재작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