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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5.03.31 약 5.8만자 무료

  • 2권

    2025.03.31 약 12.5만자 무료쿠폰

  • 3권

    2025.03.31 약 12.4만자 무료쿠폰

  • 4권

    2025.03.31 약 12.1만자 무료쿠폰

  • 5권

    2025.03.31 약 12.1만자 무료쿠폰

  • 6권

    2025.03.31 약 12.1만자 무료쿠폰

  • 7권

    2025.03.31 약 12.1만자 무료쿠폰

  • 8권

    2025.03.31 약 12.1만자 무료쿠폰

  • 9권

    2025.03.31 약 12.1만자 무료쿠폰

  • 10권

    2025.03.31 약 12만자 무료쿠폰

  • 11권

    2025.03.31 약 12만자 무료쿠폰

  • 12권

    2025.03.31 약 12.2만자 무료쿠폰

  • 13권

    2025.03.31 약 12.7만자 무료쿠폰

  • 14권

    2025.03.31 약 12.6만자 무료쿠폰

  • 15권

    2025.03.31 약 12.5만자 소장전용

  • 16권

    2025.03.31 약 12.6만자 소장전용

  • 17권

    2025.03.31 약 12.7만자 소장전용

  • 18권

    2025.03.31 약 12.8만자 소장전용

  • 완결 19권

    2025.03.31 약 13.3만자 소장전용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황태후에게 아낌받는 군주였던 임운언.
전생에 운언은 일평생 돈이 부족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음모에 빠진 뒤에야 황실의 것은 줄 수도, 다시 거둬갈 수도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녀와 다리를 쓰지 못하는 남편 서간은 모두 종이호랑이에 불과했다.
그래도 서로를 보듬어 두 사람은 살아 보려 했으나
전각이 무너지고 화마에 휩싸이며 쓰러진 서간과 운언은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매미 소리와 함께 황태후의 전각에서 다시 눈을 뜬 운언.
그리고 다리를 쓰지 못하는 대신 살짝 다치기만 했을 뿐인 서간.
같은 구덩이에 다시 빠지는 법은 없어야 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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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57,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