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인 앤티크 반지를 잃어버린 루시는 무척 마음이 아팠다.
그런데 어느 날 화려한 파티 자리에서 처음 보는 미인의 손가락에 엄마의 반지가 끼워져 있는 걸 발견한다.
여자에겐 자드라는 동행이 있었다.
루시가 그 반지는 엄마의 유품이라고 말하자 그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반지는 돌려주지. 조건은 내 약혼자로 당신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는 것이야].
부잣집 아가씨라는 건 이름뿐, 무일푼이나 다름없는 루시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