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는 게 편해요. 참으면 또 잊어 버리니까요.”
상처받은 달팽이가 있었습니다.
“멀쩡한 선배가 왜 너랑 같이 다니지?”
풀죽은 그녀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들 앞에 누군가가 다가왔습니다.
“자기가 보석이라 생각하는 친구 빛내 주는 역할.
네 역할은 말 그대로 돌이었어!”
별꽃을 사랑하던 달팽이…….
그녀를 도발하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저 사람이 내 깊은 상처를…… 건드리려 하고 있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변한 것 같구나.”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본도서는 [그 뒤, 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의 후속작입니다.***
그린라이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별꽃과 달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