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타일러는 타블로이드지의 신문기자. 하지만 언제나 특종을 놓쳐 해고 직전이다!
기사회생을 위해 인기 배우 잭의 일주일 단독 인터뷰 약속을 받아낸다.
이번에 실패하면 더는 물러날 곳이 없어. 불안한 마음을 끌어안고 취재를 하러 가자 그의 태도는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냉담한데...?!
어떻게든 마음을 열어보려고 익숙지 않은 술을 마신 타일러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의식을 잃고 만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그녀는 깜짝 놀란다. 왜 내가 잭의 침대에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