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0년 이상 연락을 끊고 지냈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콘월에 있는 본가를 찾은 전직 군인 로건은 거기서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게 될 거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다.
“당신, 우리 아버지 애인입니까?”
대학에서 강사로 일하는 엘리자베스는 장서 목록 작성을 의뢰받아 막 일을 하기 시작한 터였다.
그런데 갑자기 의뢰인은 사망해 버리고, 그 아들이 찾아와서 한다는 말이… 경우가 없어도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로맨스 소설에 나올 법한 섹시한 남자라도 이런 남자에게 한순간이나마 마음을 뺏겼단 사실이 분해진 그녀는 그냥 의뢰를 포기하려고 마음먹지만….
* [만남은 한밤중에]와 동일한 소설 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