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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유령 공작의 딸이 되었다

유예랑

전체 이용가 크레센도

2024.12.11총 7권

10% 할인 (~1/1)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4.12.11 약 9.6만자 3,400원

  • 2권

    2024.12.11 약 9.1만자 3,400원

  • 3권

    2024.12.11 약 9만자 3,400원

  • 4권

    2024.12.11 약 14.6만자 3,400원

  • 5권

    2024.12.11 약 11.5만자 3,400원

  • 6권

    2024.12.11 약 11.3만자 3,400원

  • 완결 7권

    2024.12.11 약 11.3만자 3,4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테레지아 오블렌, 8세.
죽은 엄마의 유품을 인질로, 몹쓸 친부에게 협박당해 유령 공작가로 입양 가게 되었다.

“그런데 입양 가라고만 했지, 파양당하지 말라곤 안 했잖아?”

이렇게 된 이상, 제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파양당한 아이로 이름을 남겨 주마. 

*** 

후계자의 의무? 그게 뭐죠? 먹는 건가? 
망나니가 되어 일부러 쫓겨날 계획이었다. 
저주받았다는 유령 공작과 만나기 전까지는.

「부모로서 이런 거라도 하게 해 주렴, 테리.」
「아가씨의 목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씨!」

공작은 지나치게 상냥하고, 사용인들은 너무 다정하다. 그렇다면…… 계획 변경이다!
망해 가는 공작가를 일으켜, 자작가를 통째로 사 버리기로 결심했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은 이럴 때 써먹어야 하지 않겠어?
그런데…….

<이봐요, 당신. 자꾸 모른 척하면…….>
<저택 유령들에게 당신이 유령을 볼 수 있다고 말할 겁니다.>

웬 유령 씐 곰 인형에게 능력을 들켜 버렸다. 
나…… 여기서 무사히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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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400원

전권 2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