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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바라는 거 아니었나요?

이혼을 바라는 거 아니었나요?

시샘달

전체 이용가 담소

2024.10.11총 4권

  • 1권

    2024.10.11 약 11.6만자 2,900원

  • 2권

    2024.10.11 약 10.2만자 2,900원

  • 3권

    2024.10.11 약 10만자 2,900원

  • 완결 4권

    2024.10.11 약 10.2만자 2,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남자주인공의 기구한 사연을 위해 만들어진 엑스트라로 빙의하고 말았다.
임신한 후 아이와 함께 죽게 되는 역할의 에스텔린은 정략결혼으로 남주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남주의 트라우마를 형성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였다.

어쨌든, 난 아이를 가질 생각도 없었고
남주와 잘 살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
여주가 온 후에 깔끔하게 이혼하고 혼자 사는 생활을 하려고 했다.

* * *

“날 두고 어디 가려고?”
“…?”
“가지 마. 에스텔린. 네가 가면 난 죽어.”
“응…?”

분명, 다 버리고 떠나려 했는데,
왜 남주가 절 붙잡는 거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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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2,900원

전권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