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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악녀는 돈부터 벌겠습니다

첫 번째 악녀는 돈부터 벌겠습니다

라스키아

전체 이용가 메어리로즈

2024.09.04총 5권

  • 1권

    2024.09.04 약 11만자 3,200원

  • 2권

    2024.09.04 약 10.6만자 3,200원

  • 3권

    2024.09.04 약 9.7만자 3,200원

  • 4권

    2024.09.04 약 11만자 3,200원

  • 완결 5권

    2024.09.04 약 11.5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작이 시작하자마자 죽음을 맞이하는 첫 번째 악녀, 에버렛 그론지.
그게 저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런데 아직 원작은 시작 전이었고,
유일하게 타로카드를 해석할 수 있는 성녀도 등장 전이라니.
 
“좋았어. 타로카드로 돈을 박박 긁어모아 그전에 수도를 떠나야지.”
 
그렇게 순조롭게 원작의 운명을 피해 가나 했는데…
 
**
 
“영애, 내가 준 발 닦개 말이야. 언제 돌려줄 생각이지?
내가 무척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남자 주인공 카일 대공부터,
 
“영애는 이름도… 참 예쁘군요.”
 
신관 얀켈러까지 에버렛을 바라보는 시선이 심상치 않다.
 
이러면 원작의 결말대로 갈 수가 없잖아!
지하 감옥 엔딩만 피하려고 했더니 남주들이 집착 엔딩이 보인다.
 
에버렛은 무사히 수도를 탈출할 수 있을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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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