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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님, 손만 잡는다고 했잖아요!

마법사님, 손만 잡는다고 했잖아요!

원히트

전체 이용가 스튜디오12

2024.08.16총 6권

  • 1권

    2024.08.16 약 11만자 3,300원

  • 2권

    2024.08.16 약 10.2만자 3,300원

  • 3권

    2024.08.16 약 9.6만자 3,300원

  • 4권

    2024.08.16 약 10만자 3,300원

  • 5권

    2024.08.16 약 11.4만자 3,300원

  • 완결 6권

    2024.08.16 약 9.4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마나가 있으면 당연히 마법도 할 줄 알 거라고?

“마법이요? 아뇨, 전혀 못해요.”

마법, 그런 거 할 줄 모른다.
깃털 하나도 들어 올리지 못하는 걸 어쩌라고!

세상엔 마법을 못 해도 마탑에서 살아남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왜냐면, 마나 하나만큼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많을 테니까.

그렇게 마탑의 아이템이나 충전하던 어느 날, 뜻밖의 진상이 하나 찾아왔다.

“……뭘 충전해 달라고요?”
“응, 나.”

리암 무어.
놈은 세상에서 유일한 대마법사, 그것도 마나라곤 조금도 없는 대마법사였다.

* * *

미친X. 살다 살다 그런 진상은 또 처음 봤다.

갖은 진상과 승진 누락의 고통을 뒤로 하고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났는데…….

“네 마나는…… 달아. 미치도록 달아.”
마나를 달라고 떼쓰는 대마법사부터,

“아카데미 시절부터, 좋아했습니다.”
내 흑역사를 아는 까마득한 후배까지.

진상들이…… 따라온다……?

누가 제발 알려 줘요.
슬기롭게 마탑에서 살아남는 방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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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300원

전권 19,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