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근무지인 두바이에서 귀국한 커스틴은 전에 일했던 시드니 병원으로 복귀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두바이에서 연인으로 지내다 헤어지고 말았던 소아과 의사 헌터와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교제하던 당시 헌터에게 바람을 피웠다는 의심을 받아 고작 몇 개월만에 헤어졌지만 변함없이 잘생긴 헌터를 다니 만나니 커스틴의 마음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직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는데 그런 남자와 동료로 지내야 하다니 이건 너무 슬프잖아!
그런데 어느 날, 사태는 급변한다.
둘이 탔던 구조용 헬기가 추락을 해버렸고, 서로를 돕던 두 사람은 처음으로 살결을 맞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