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돌아가신 엄마에게서 남프랑스에 있는 집을 상속받은 조시는 요 몇 년 동안 엄마의 병간호와 일을 양립하며 고생했던 만큼 지중해가 보이는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기로 맘먹는다.
그런데 희망으로 가슴이 벅찬 그녀를 기다리는 건 옆집에 사는 리온의 거친 환영 인사였다.
조시의 아버지에게서 이 집을 살 예정이라고 주장하는 그는 [당신이 여기 온 이유는 알고 있어]라며 갑자기 조시의 입술을 빼앗은 것이다.
어느 쪽이 정당한 소유자인지 알 때까지 이런 무례한 인간과 옆집에서 살아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