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추억의 할리퀸
연하의 매력남.
평범한 시골 교사인 로라는 한때의 실수로 혼자서 딸 줄리를 키우며 살아온 싱글맘.
그녀는 과거의 실수 탓에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더욱이 버릇없는 딸에게 휘둘리기만 한다.
하지만 제이크를 만난 후 내면의 감정에 눈뜨게 되는데….
딸의 남자친구로 소개받은 그가 어째서…
▶ 책 속에서
"손부터 놓고 얘길 하자니, 왜죠?"
그가 대꾸하며 그녀의 손목 안쪽의 혈관을 엄지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롬바르디 씨…."
"제이크"
그가 정정했다.
"난 아마 당신이 왜 이렇게 안절부절못하는 건지 알고 싶은 모양입니다, 폭스 부인!"
그녀가 쏘아붙였다.
"손위 여자를 놀리는 게, 그리고 줄리 몰래 게임을 즐기는 게 재미있나 보죠? 하지만 난 싫어요. 저, 괜찮으시다면 난 이만…."
"내가 괜찮지 않다면요?"
그가 위험스런 목소리로 되물었다.
"난 어린애가 아닙니다, 로라. 당신도 할머니가 아니고요. 물론 행동은 그렇게 하지만."
▶ 목차
Chapter 1 ~ Chapter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