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 추가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하께서 낳으실 아이는 전 세계의 왕이 될 것입니다.’
에오니르 왕국의 어린 여왕, 리유나.
한 예언자의 폭탄 발언으로 전 대륙 왕실의 구혼을 받는 운명에 놓이다!
혼약자를 발표하는 스무 살 생일까지 남은 기간은 단 1년.
사랑을 택하라는 아바마마의 유언과, 나라의 번영 사이에서 갈등하던 중
그녀의 눈에 들어온 세 남자.
“짐의 것이 되라, 리유나.”
대륙 최강인 티아마칸 제국의 황제이자, 흉포한 야수 그 자체인 카야르.
“여왕 전하와 함께할 수만 있다면 황위도 포기하겠습니다.”
메르토니아 제국의 제 1황자이자, 젠틀한 절세 미남 위딘.
“예, 싫습니다. 저는 전하의 오라비가 아니니까요.”
제 곁을 오랫동안 지켜 온 근위 기사 단장이자, 냉소적인 남자 디네힌.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춘 이들 중
여왕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