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완전한 환생을 포기하고 100일간의 시간을 살기로 결정한 고양이. 자신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와 같은 남자와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당찬 요리사 ‘유빈’.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 해야 직성이 풀리고 절대 자존심을 굽히지 않는, 하지만 사랑 앞에선 서툴기만 한 레스토랑 사장 ‘준혁’의 달콤하면서도 쓰디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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