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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집착을 받게 되었다

어쩌다 보니 집착을 받게 되었다

가벼리

전체 이용가 신드롬

2025.02.19총 4권

  • 체험판

    2025.02.19 약 1.3만자 무료

  • 1권

    2025.02.19 약 14.1만자 3,500원

  • 2권

    2025.02.19 약 13.5만자 3,500원

  • 완결 3권

    2025.02.19 약 13.6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나는 하루아침에 연고도 없는 옛 시대에 떨어지고 말았다.

거기다 겨우 만난 이는 유배 중인 죄인?! …그래도 이 사람, 얼굴과 기럭지 하나는 끝장난다.

까칠한 성격에도 얼굴 하나만 보고 인내심 수행했는데… 이 남자, 알면 알수록 겉차속따에 집착 기질까지 보인다.

 “푼수 같은데, 그래서 더 어울리는군.”

그 와중에 웬 한량 같으면서도 수상한 사내도 붙고.

“저랑 같이 가시지요. 이리 예쁘게 입고 왔는데 절 혼자 둘 생각이십니까?”

애정결핍인지 무언가 뒤틀린 사랑을 속삭이는 왕까지.

“가지 마. 지금 가면 그놈 목을 틀어쥘지도 모르겠거든.”

우리 제발 멀어집시다. 예?! 제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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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500원

전권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