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곧 미치는 남주의 엄마입니다

곧 미치는 남주의 엄마입니다 확대보기

소설>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완결

곧 미치는 남주의 엄마입니다

글 데미칼린

전체 이용가 크레센도

2024.12.18총 4권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맛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10% 할인 (~1/1)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4.12.18 약 12.6만자 3,800원

  • 2권

    2024.12.18 약 12.3만자 3,800원

  • 3권

    2024.12.18 약 12.7만자 3,800원

  • 완결 4권

    2024.12.18 약 12.3만자 3,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농사만 짓다 끝나는 귀농 소설에 빙의한 줄 알았다.
마기에 미쳐 여주를 죽인 남주가 나타나기 전까진.

“악시온…… 이요?”

찹쌀떡 같은 뺨, 올망졸망한 입술, 은구슬 같은 눈. 이 미모 남다른 아기가…….

“네. 영애께서 입양하신 아이잖습니까.”

내 아들이자 세계 멸망의 주범이라니.
남주가 새엄마를 죽이기까지 앞으로 7년.
피폐물을 생존물로 바꿔 보기로 했다.
엄마는 살고 싶어요, 아드님……!

***

무일푼 미혼모(?)의 현실에
우선 농덕의 특기 살려 여주 아빠와 계약했다.
처음엔 그저 분유값이나 벌어 볼 생각이었는데

“이게 ‘밥’이라고? 씹을수록 단맛이 나!”
“이 밥으로 세계의 식량난을 해결하겠군요!”
“이 쫄깃함! 떡이라고 했나요? 이건 참을 수 없어!”

한국의 맛을 전파해 버렸다?
이제 내 새끼 폭주 엔딩만 막으면 완벽하건만

“날 길들이고는…… 이제 와서 끝이라고?”
“당신이 없다면 이 세상은 의미가 없어.”
“내가 미치는 게 보고 싶었나?”

이번엔 미래 사돈이었던 여주 아빠가 폭주해 버렸다.
히익.

#빙의물 #육아물 #농사물 #능력여주 #유쾌여주 #츤데레남주 #까칠->절절남주
모두보기

리뷰

건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800원

전권 15,200원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