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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녀 : 숨통을 조여오는 복수의 향연

돌아온 황녀 : 숨통을 조여오는 복수의 향연

자임

전체 이용가 메피스토

2024.09.25총 4권

  • 1권

    2024.09.25 약 9.3만자 2,500원

  • 2권

    2024.09.25 약 9.4만자 2,500원

  • 3권

    2024.09.25 약 11만자 2,500원

  • 완결 4권

    2024.09.25 약 9.9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가장 믿었던 자들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내몰린 영금 제국의 유일한 봉황, 황녀 단조! 
시린 칼바람을 심장에 박아둔 채, 숨통을 조여오는 황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 손을, 저를 소중히 여겨 주신 황녀님을 연모합니다.”
처음부터 황녀를 연모하여 곁에서 지켜주려 하지만, 죽음으로 내몰리다가 겨우 살아나 황녀를 위해 복수를 돕는
신의 담위랑!

“나, 누군지 모르겠어? 그대와 만두를 먹던 주율 왕자잖아.”
볼모로 와 황녀를 마음에 품어, 결국 황녀의 복수까지 도와주는 따뜻한
왕자 주율.

“사랑하는 나의 누이야. 내, 너를 아끼지만 이젠 살려둘 수가 없구나. 오라비를 위해 사라져다오.”
황녀를 아끼면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욕망을 드러내며 쳐낼 수밖에 없었던
황태자 태가륜!

“내 손으로 덜 고통스럽게 보내드리지요. 하나, 내게 여인은 언제까지나 황녀님뿐입니다.”
황녀를 연모하면서도 가문과 자신이 살기 위해, 황태자의 명에 따르는
정혼자 반욱제!

“하늘이 내린 봉황의 기운을 담은 그릇이 영금 제국의 황좌에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 더는 영금 제국의 황제는 없다.
다만, 여제가 새로이 탄생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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