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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09.25 약 10.8만자 3,000원

  • 2권

    2024.09.25 약 10.6만자 3,000원

  • 3권

    2024.09.25 약 10.1만자 3,000원

  • 4권

    2024.09.25 약 10.7만자 3,000원

  • 5권

    2024.09.25 약 11.2만자 3,000원

  • 완결 외전 (완)

    2024.09.25 약 1.7만자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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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하는 남편이 나를 죽였다.
 
평생 일만 하며 가족을 위해 산 김지윤의 삶이 허무하게 끝나 버렸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는데…….
 
‘내가, 내가 최예나가 됐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 금수저라는 말로는 한없이 부족한 황금 수저.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성 또라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일성그룹의 골칫덩이 최예나.
 
눈떠 보니 지윤은 일성그룹 4세 최예나가 되어 있었다.
 
새로이 얻은 두 번째 인생…….
지윤은 결심했다.
 
‘이제 다시는 바보처럼 호구로 살지 않을 거야.’
 
복수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탄탄대로일 거라 기대한 새로운 인생은 녹록지 않았다.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막막할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비서실장 차현승의 존재가 없었다면.
 
이 남자의 정체는 뭘까.
깊은 겨울밤 공기처럼 차가운 줄 알았는데…….
왜 내게 이다지도 따뜻한 걸까?
도대체 왜?
 
《완벽한 복수의 시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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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500 ~ 3,000원

전권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