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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추리 게임 속에 갇힘

공포 추리 게임 속에 갇힘

결채

12세 이용가 스텔라

2024.08.19총 6권

  • 1권

    2024.08.19 약 11만자 3,200원

  • 2권

    2024.08.19 약 9.9만자 3,200원

  • 3권

    2024.08.19 약 10.5만자 3,200원

  • 4권

    2024.08.19 약 10.2만자 3,200원

  • 5권

    2024.08.19 약 9.5만자 3,200원

  • 완결 6권

    2024.08.19 약 9.4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난, 반드시 살아남을 거야.
 
 
“그러니까…… 저희 중에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으라고요?”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공포 추리 게임, ‘디어 마인’.
 
나를 비롯한 게임 속 등장인물들은 에렌스트 저택에 갇힌 채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밝혀내야 했다.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범인을 찾아내는 방법뿐이다.
 
남주들은 우리 중에 숨어 있는 살인마를 잡겠다며 혈안이 되었다.
 
“내가 그렇게 의심되면 방을 뒤져 보라고!”
“제가 대체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을 줄 알고 이러십니까?”
“명백히 다르죠. 이쪽은 피해자, 그쪽은 살인자.”
 
그들에게 붙잡히게 된 살인마는 필연적으로 잔혹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었다.
 
“부디 범인을 찾아서 정의의 심판을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그럴 생각이었어.”
 
다행히, 나는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내가 바로 그들이 찾고 있는 살인마, 비비안 로페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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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