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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마수가 드래곤을 물고 왔다

내가 키운 마수가 드래곤을 물고 왔다

율비

전체 이용가 위즈덤하우스

2024.04.10총 6권

  • 1권

    2024.04.10 약 12.3만자 3,400원

  • 2권

    2024.04.10 약 12.9만자 3,400원

  • 3권

    2024.04.10 약 12.2만자 3,400원

  • 4권

    2024.04.10 약 12.6만자 3,400원

  • 5권

    2024.04.10 약 12.7만자 3,400원

  • 완결 6권

    2024.04.10 약 9만자 3,4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세계 유일의 몬스터 테이머, S급 헌터 은새는 던전 보스의 저주를 받아 잠정적 은퇴를 선언한다.

그렇게 동거 마수들과 우당탕탕 요양 생활을 이어가던 중, 어느 날 기르던 마수(이름 황새, 3세)가 입에 웬 포대기를 물고 온 것을 발견한다.

“야, 안 돼! 아무거나 주워오지 말랬지!”

까악?
응애!

마수의 울음소리와 함께 들린 아기 울음소리. 
새파랗게 질린 은새는 아기를 엄마, 아빠에게 데려다주라고 외쳤지만 마수는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졸지에 납치범이 되어 육아를 하게 된 신세.

“걱정 마, 아가야. 누나가 엄마, 아빠 꼭 찾아줄게!”

***

집으로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왜 그대가 내 아들을 데리고 있는 거지?”
“네?”

인간 같지 않은 외모를 한 미남자가 뚫어질 듯이 은새를 직시했다.

“말해 봐. 그대가 그토록 찾던 내 반려인가?”



#헌터여주 #느긋태평여주 #인외남주 #무심다정남주 #귀여운 마수들이 한바가지 #황새가 진짜 아기를 물어옴 #육아물 #힐링물

표지 일러스트: 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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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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