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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님에겐 새 남편 따위 필요하지 않아요!

악녀님에겐 새 남편 따위 필요하지 않아요!

은솔림

전체 이용가 페가수스

2023.06.12총 5권

  • 1권

    2023.06.12 약 10.5만자 3,300원

  • 2권

    2023.06.12 약 13.3만자 3,300원

  • 3권

    2023.06.12 약 11.9만자 3,300원

  • 4권

    2023.06.12 약 11.1만자 3,300원

  • 완결 5권

    2023.06.12 약 11.1만자 3,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지?

"신랑이 될 사람은 이미 죽고 없잖아."

어이없게 죽은 것도 억울한데, 악녀의 몸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영혼결혼식'을 올리던 도중에!

내가 가진 거라곤 개복치인 몸과 엄청난 빚뿐!
아니, 죽은 신랑이 부자가 아니었단 말야?

악녀로 편하게 살겠다는 내 계획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따뜻한 목욕물은?

이렇게 된 거 막살아야겠다!
있는대로 패악을 떨어, 아무도 곁에 못 오게 만들려 했는데……

"당신이 원한다면, 이곳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자리를 뜬 것 가지고 말이 나오면……."
“우리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 중 하나가 더 생기는 것 뿐일테죠.”

눈 앞의 남자가 탐이 났다.

"당신을 고용하고 싶어요. 내 가짜 정부로."


#조용히 살고 싶은 철벽 여주 #청순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패악
#세상에서 돈이 제일 좋아 #얼죽아 쪄죽따 회원 여주 #능력여주
#여주전용제빙기 남주 #여주 한정 댕댕남주 #순정남주 #존댓말남주
#구원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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