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행행이

전체 이용가 티라미수

2022.08.10총 4권

  • 1권

    2022.08.10 약 13.8만자 3,500원

  • 2권

    2022.08.10 약 13.9만자 3,500원

  • 3권

    2022.08.10 약 13.7만자 3,500원

  • 완결 4권 [완결]

    2022.08.10 약 13.3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버림받은 건 난데, 내가 제일 멘탈 건강하게 큰 것 같다!

내 짝퉁의 시녀가 되라길래 잠입할 겸 갔는데,
옛 가족들 상태가 이상하다?
모르겠다. 내 일은 아니니 신경 끄자! 하고 내 일 했는데…….

“같이 안 살 거니?”

가짜에게 통제욕 보이던 첫째는 나한테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이성에게 이런 동료애와 신뢰감을 느낄 줄은 몰랐어.”
“전 안 느끼는데요.”
“자네는 이상하게 너무 편해.”
“전 안 편한데요.”
“하하하…….”

흑화할 뻔했던 둘째 오빠의 인생, 내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가질 않나.

‘가족 후회물 찍게 도와주려고 온 거 아닌데.’

남 일이니 신경 끄고 후다닥 다른 임무로 도망가는데…….
왜 가는 데마다 인생 망한 사람들이 보여?
아니. 왜 다들 구해 주기 좋게 망해 있어요?

#가족후회 #쉽게 용서 안함 #능력여주 #혐관 #사이다여주 #온갖곳에 구원튀 예정 #계략남 #후회남 #역하렘 #스파이여주 #먼치킨여주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