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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레이지피스

전체 이용가 피앙세

2022.04.06총 4권

  • 1권

    2022.04.06 약 12만자 3,000원

  • 2권

    2022.04.06 약 12.3만자 3,000원

  • 3권

    2022.04.06 약 12.7만자 3,000원

  • 완결 4권

    2022.04.06 약 12.5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남편을 잃고 홀로 된 남작부인에 빙의했다.
노력 끝에 연애고수 사교계의 여왕이 된
그녀에게 어느 날 솔깃한 제안이 들어왔다.

"내 아들에게 이성에 대한 흥미를 주입해주시오."

목석같은 아들을 걱정한 공작의 상담.
어차피 황녀와 맺어지게 될 운명을 가진 남주이기에
얼굴도 구경할 겸 일확천금을 꿈꾸며 한탕하러 갔는데...

예상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


"당신의 문제는......."

다시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던 그가 내 앞에 있었다.

"내가 그날 밤 당신에게 반했다는 겁니다.”

저기, 나는 돌싱이고 당신은 최고의 신랑감이거든요?

제국 최고의 스캔들에 휘말려 버렸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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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000원

전권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