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친 황제의 누이가 되어 버렸다

미친 황제의 누이가 되어 버렸다

소선아

전체 이용가 크라운 노블

2022.06.03총 6권

  • 1권

    2022.02.28 약 10만자 3,100원

  • 2권

    2022.02.28 약 11.7만자 3,100원

  • 3권

    2022.02.28 약 10만자 3,100원

  • 4권

    2022.02.28 약 13.9만자 3,700원

  • 5권

    2022.02.28 약 13만자 3,700원

  • 완결 외전 피에 젖은 꽃(플라우티아 외전)

    2022.06.03 약 2.1만자 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유사근친 #말더듬이남주 #퇴폐섹시남주
 
사냥꾼의 딸 이삭, 아버지가 구해 준 <나의 달이 되어 줘>를 읽게 된 그녀는
어느날 개기월식 소식에 산에서 달을 본 순간, 정신을 잃었다.
 
“공주님, 괜찮으세요?”
 
윤기가 도는 붉은색의 머리칼과 피보다 붉은 새빨간 눈동자,
자줏빛과 금장으로 화려한 문양의 장미가 수놓아진 드레스.
 
그렇게 그녀는 <나의 달이 되어 줘>의 아비엑시온 공주에 빙의했다.
 
*
 
“나를 줄까.”
“…….”
“나를 가질래?”
 
원작에서 의하면 아비엑시온의 오라비의 손에 죽게 될 운명인 그녀는
필사적으로 원작을 벗어나 현실로 돌아가려 한다.
 
“계, 계속 누, 누님이 생, 생각나서…….”
“…….”
“자, 잠도 모, 못 자고…….”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오라비인 아스타로트와 황자인 요한네스의 태도가 달라지고
아비엑시온 공주를 둘러싼 피의 궁중 암투의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600 ~ 3,700원

전권 1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