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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2.17 약 8.3만자 무료

  • 2권

    2022.02.17 약 12.5만자 3,000원

  • 3권

    2022.02.17 약 11.8만자 3,000원

  • 4권

    2022.02.17 약 12만자 3,000원

  • 5권

    2022.02.17 약 11.9만자 3,000원

  • 6권

    2022.02.17 약 12만자 3,000원

  • 7권

    2022.02.17 약 11.6만자 3,000원

  • 8권

    2022.02.17 약 11.7만자 3,000원

  • 9권

    2022.02.17 약 11.8만자 3,000원

  • 10권

    2022.02.17 약 11.5만자 3,000원

  • 11권

    2022.02.17 약 11.9만자 3,000원

  • 12권

    2022.02.17 약 11.8만자 3,000원

  • 완결 13권

    2022.02.17 약 12.8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잔인한 암투물에 지친 독자들에게 신선한 대안이 된 신개념 궁중암투물.
어둡지 않고 따뜻하지만 긴장감과 스릴이 잘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모를 잃고 숙모의 모함으로 황궁에 들어가 궁녀가 될 상황에 처한 사녕.
하지만 사녕은 후궁에 들어가게 되고, 입궁 삼년 째가 되는 해에 황제의 총애를 받아 아이를 갖게 된다.
황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된 사녕을 향한 음모와 공격은 점점 거세지고,
몸이 약한 대황자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공주를 돌보는 일도 어렵기만 하다.

사녕은 사랑하는 황제와 아이들을 지켜내며 황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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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3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