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뜨겁게 온리원

뜨겁게 온리원 확대보기

소설> 로맨스> 현대물 완결

뜨겁게 온리원

글 윤에니

15세 이용가 블라썸

2022.07.27총 4권

1.2천

5.0점 / 2건

작품소개

맛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0.12.03 약 11.2만자 3,000원

  • 2권

    2020.12.03 약 12.3만자 3,000원

  • 3권

    2020.12.03 약 10.6만자 3,000원

  • 완결 외전

    2022.07.27 약 1.2만자 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똥차_가고_벤츠_온다 #넌_나의_뮤즈
#상처남 #까칠다정남 #직진남 #상처녀 #사이다녀
#전문직로맨스 #로맨틱코미디 #복수에는_사이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더니.
3년간 비밀연애를 해 온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것을 알게 된 날,
리원은 그가 저를 쫓아내려 만들어 낸 미션까지 통보받는다.

“피아니스트 온 섭외해 와. 못 하겠으면 사직서 내고.”

절박한 심정으로 무작정 떠난 뉴욕,
리원은 결국 온을 찾아내 한국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하고.

“잠깐 애인인 척 좀 해 주라. 한국 오자마자 개처럼 끌려가고 싶진 않거든.”

온의 사정으로, 위기를 넘기기 위해 두 사람은 연애하는 ‘척’을 한다.

“우리 리원이에게 볼일 있습니까?”

단발성일 줄 알았던 연인 행세는 어쩌다 보니 계속 이어지고.

“나 필요할 때만 애인 행세하는 건 좀 치사하잖아.”

분명 처음에는 전 남친의 함정을 벗어나기 위한 철저한 비즈니스였다.
그런데 까칠하고 차가웠던 이 남자, 리원을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애인인 척이 싫으면, 진짜 애인이어도 상관없고.”

일러스트 ⓒ still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00 ~ 3,000원

전권 9,300원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