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성형외과의인 제이드는 비버리 힐즈의 그레이스 밑에서 일하고 있다.
일찍이 그레이스에게 큰 은혜를 입은 제이드는 아름다운 광고탑으로서
그녀를 위해서 온 힘을 다해, 클리닉은 대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어느 날, 클리닉이 설립한 재단의 축하 파티에 위험한 분위기를 감돌게 한
매력적인 남성이 나타났다. 그리스계 미국인 루카스 데마키스.
누구나가 아는 선박계의 주요 인물.
「나의 줄리엣은 너야」라며 루카스는 교묘하게 제이드를 유혹하고
남성에게 서투른 제이드의 욕망에 불을 붙였다.
제이드는 그것이 그의 함정이라는 것은 알지도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