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추리/공포]
감성을 자극하는 독일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다!
『12송이 백합과 13일 간의 살인』은 유럽 지역에서 사회문제가 되었던
인신매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저자는 약 2년간 인신매매 피해자 가족들과 조직범죄를
치밀하게 조사하여 이 작품을 완성시켰다.
프랑크푸르트의 저명인사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백합을 남겼던
연쇄살인범과 그를 뒤 쫓는 여형서 율리아 뒤랑의 이야기는
세밀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한 달 전 초경을 시작한 12살 카를라가 같은 학교 ‘오빠’의 파티에
초대받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학교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이었던 그녀의 삶은
그날 밤의 파티를 기점으로 완전히 달라진다.
그로부터 8년 후, 대형 미술관장의 비리를 조사하던 율리아에게
12송이 백합과 함께 성경을 인용한 살인 예고장이 배달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