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추리/공포]
음악이 흐르면, 신데렐라를 위한 잔인한 파티가 시작된다!
뒤랑 시리즈『신데렐라 카니발』.
독일의 국민작가로 불리는 미스터리 스릴러계의 거장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마지막 작품으로,
인간의 추악한 욕망과 그 뒤를 쫓은 주인공 율리아 뒤랑 형사의
숨 막히는 반전 스릴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친밀감이 느껴지는 형사들의 이야기와 반전의 묘미가 있는 긴박한 사건 전개,
사건의 배경이 되는 프랑크프르트 구석구석에 대한 세밀한 묘사 등
3박자가 어울려 밀도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만나볼 수 있다.
세 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서 연 여름날의 파티. 광란의 밤이 지나고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캐나다인 여학생 제니퍼 메이슨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강간 살해된 여성의 전형적인 자세가 아닌,
마치 구원받은 듯 평화로이 죽은 모습에 여형사 율리아 뒤랑은 의문을 느낀다.
사건의 범인들이 검거된 지 2년 후,
유사한 수법으로 사망한 시체들이 발견되고,
용의자의 눈앞에 이미 살해당한 제니퍼 메이슨이 나타나며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향해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