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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인데 요리를 너무 잘해

악녀인데 요리를 너무 잘해

샤무아

전체 이용가 크레센도

2025.02.24총 4권

  • 1권

    2025.02.24 약 11.8만자 3,600원

  • 2권

    2025.02.24 약 12만자 3,600원

  • 3권

    2025.02.24 약 12.3만자 3,600원

  • 완결 4권

    2025.02.24 약 11.4만자 3,6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소설 속 악녀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각종 악행을 벌이다 집안에서 쫓겨나는 시점의 악녀에게!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 길거리 장수가 되었는데…….
별안간 제국의 황자이자 작중 흑막에게 납치당했다.

“제가 영애를 모신 이유는 제 요리사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아니, 스카웃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딨어요?
우여곡절 끝에 황제의 전속 요리사가 되어 순탄하지만 재미없는 출셋길을 걷나 했는데…….

* * *

“이런 맛이 있을 거라곤 생각조차 못 했어요. 제발 저를 제자로 삼아 주세요!”
천재 미소년 연금술사도,

“너는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요리사야. 그러니 절대로 요리를 그만두지 마. 알겠지?”
처음에는 틱틱대던 라이벌 요리사도,

“아르르!”
내게만 유순할 뿐 남들에겐 사납기 그지없는 신비한 애완 여우까지.
모두 내 음식에 홀라당 넘어가 버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대는 제 보호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분명 작중 흑막이었던 카일로스 오베른이,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신경을 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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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600원

전권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