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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은 아니고 S급 성좌가 내렸다

신내림은 아니고 S급 성좌가 내렸다

금은방 사장

전체 이용가 마리나

2025.02.04총 7권

  • 1권

    2025.02.04 약 11.6만자 3,000원

  • 2권

    2025.02.04 약 11.3만자 3,000원

  • 3권

    2025.02.04 약 11.5만자 3,000원

  • 4권

    2025.02.04 약 11.5만자 3,000원

  • 5권

    2025.02.04 약 11.2만자 3,000원

  • 6권

    2025.02.04 약 11.2만자 3,000원

  • 완결 7권 (완결)

    2025.02.04 약 9.9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F급 각성자 주제에 S급 그리스 신 성좌와 계약해서 엄청난 예지능력을 얻었다.
문제가 하나 있다. 몇 달 뒤. 인간은 봉인된 마신으로 인해 멸망하고, 그 세상에 나 혼자 유일인으로 남게 된다는 걸 알아버렸다.
그런데 그 SSS급 신탁을 바꿔주면 나에게 부와 명예, 건강을 보장해준다 하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모 아니면 도다. 팔자 한번 피려고 열심히 동료들을 구했는데...

“이름이 뭐 이래. 델포이 신당? 그리스 신 받은 무당이야?”
“내가 미래에 너의 애인이 되어있을까?”
“S급 헌터 기해진을 발밑에 두고 있으니 기분이 어때.”
“은솔씨. 나 전 남친 죽일 건데 도와줘요.”
“네 곁에만 있게 해줘... 더 이상은 바라지 않을게.”

[성좌 ‘태양의 예언자’가 계약자 ‘김은솔’을 넘보는 것들은 화살 한 대씩 이마에 박아주겠다며 펄펄뜁니다]

어째 동료들이 동료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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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