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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세자빈이 되었습니다

어쩌다 세자빈이 되었습니다

연우

15세 이용가 크레센도

2025.01.17총 8권

90일 대여 결제 금액의 50% 캐시백 (~1/24일 12시)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1.17 약 8.2만자 무료

  • 2권

    2025.01.17 약 8.6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5.01.17 약 8.3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5.01.17 약 8.3만자 전체대여만

  • 5권

    2025.01.17 약 8.4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5.01.17 약 8.3만자 전체대여만

  • 7권

    2025.01.17 약 8.4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8권

    2025.01.17 약 8.2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BEST] 로맨스 소설에 왜 여주인공이 없죠? 남주인공이 여자 등치고 이용해 먹는 제비네요.

소설 속 최애, 남주를 욕하는 비난 댓글에 참지 못하고 반박문을 남겼다.

└ 선발대입니다. 전 속 터트리는 여주가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민폐 여주는 발암 유발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여주가 없어도, 남주의 넘사벽 매력이 모든 걸 커버합니다. 그리고…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잠이 드는데, 그 사이 대댓글이 폭발했다.

└ 님이 민폐 여주의 중요성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그런 여주라도 있어야 남주의 매력이 완성된다는 것을요.

대댓글에 ‘좋아요’가 쌓이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소설 속에 빙의되어 있었다.
병약하다는 이유로 최애 남주인 세자와 합방도 못하고, 끝내 병사를 가장한 암살을 당하는 세자빈으로.

이왕 이렇게 된 거, 최애 남주와의 시간을 즐기려고 했다. 어차피 언제고 깨어나야 할 꿈이니까.

“이제 준비가 된 겁니까?”
“어떤 준비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합궁할 준비가 됐느냔 말입니다.”

합궁? 합궁!
이거, 좋아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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