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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아들에겐 죄가 없다 (개정판)

악녀의 아들에겐 죄가 없다 (개정판)

란데인

전체 이용가 북극여우

2024.08.08총 5권

  • 1권

    2024.08.08 약 11만자 3,000원

  • 2권

    2024.08.08 약 10만자 3,000원

  • 3권

    2024.08.08 약 10.3만자 3,000원

  • 4권

    2024.08.08 약 10.3만자 3,000원

  • 완결 5권 (완결)

    2024.08.08 약 10.4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엔딩이 난 소설 속 여주인공의 딸이 되었다.
원작의 이야기는 모두 끝이 났고,
여주인공 엄마의 버프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나.

“벨시아. 나만이, 너의 모든 걸 사랑할 거야.”

광증을 앓은 악녀의 아들.
악녀의 죄로 인해 고립되던 무고한 아이, 에밀 칼릭스트.
광증을 물려받은 그 아이는 내 가족을 몰살했고,
죽은 나는 열 살로 회귀했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에밀의 광증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건만….

“너만이 나를 나로 봐주었어.”
“…에밀, 잠시만.”
“너만이 내게 손을 내밀었고.”

그러나 누구보다 잘 자랐다 생각한 그 아이는.

“그러니 너만이 내 곁에 있어야지.”

의도와 다르게, 나한테 집착했다.

“나를… 계속 안쓰럽게 여겨줘.”

부쩍 커진 그 아이가, 이제는 남자가 되어 나를 붙잡는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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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000원

전권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