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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8.16 약 15.1만자 3,400원

  • 2권

    2023.08.16 약 15만자 3,400원

  • 완결 3권

    2023.08.16 약 15.5만자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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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폭군 같던 황제가 갑자기 잘해주기 시작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평범’이란 수식을 모두 달고 태어난 윤소희.
멍청하게(?) 죽고 로맨스 소설의 여주로 환생한다.
미모, 집안 뭐 하나 빠짐없이 완벽한 ‘마릴린’으로 태어난 것은 좋았으나,
그녀의 삶은 폭군과 악녀에게 처참하게 짓밟히고야 만다. 그러나….
“정말 미안해요. 마릴린… 난 이걸 꼭, 바로잡아야 해요.”

황가를 수호하는 신 안테이아는 마릴린의 죽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네가 그러고도 꽃과 평화의 여신이냐 아아! 이런, 혈연으로 똘똘 뭉친 편애의 신!!’

신에게 저주를 퍼붓고 회귀한 마릴린.
갑자기 황제의 태도가 달라졌다?

마릴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또 죽게 되고, 지독한 혈연주의자 안테이아 여신에 의해 회귀를 해버리다니.
게다가 주어진 반지 때문에 최강 폭군 레이얼을 사랑해야 하는 운명에 처하고야 마는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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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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