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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1권

    2021.06.21 약 12만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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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판사, 검사, 변호사가 줄줄이 살해당한다.
17년 전, 2004년 민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연관된 것이 이들의 공통점.
사건을 맡게 된 설마리 팀장은 과거의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된 현실이 달갑지 않다. 
오히려 그들을 단죄하고 있는 범인을 그냥 놔두고 싶을 정도다. 그녀에겐 17년 전의 그 소녀처럼 어둡고 처참한 과거가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서게 되는데...
완전 범죄에 가까운 현장에 범인이 남긴 단서는 단 하나, 살해된 이들의 입에 투명 테이프를 붙이고 'JUDGE'라고 써놓은 것뿐.
범인의 목적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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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500원3일

전권 3,500원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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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5,000원

전권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