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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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시대물 #능력수 #다정수 #순진공 #달달
“바람이 차네, 봄도 멀지 않았는데 왜 이리 추울까.”
원치 않는 혼인을 이유로 가출을 감행한 아가씨와 그녀의 손에 이끌려 어쩔 수 없이 동행중인 호위 사마유. 뒤따르는 추적자들을 피해 구름처럼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던 그들은 어느 깊은 밤, 낙양의 한 귀퉁이에서 피투성이가 된 한 사내를 줍게 되는데…….
[작품공지]
본 작품은 본편과 외전이 함께 서비스되던 중
외전은 별도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29일 오전 10시 20분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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