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우스를 닮은 셰프 강세윤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모태솔로 손하정. 혼자서 그를 짝사랑하는데 알고 보니 세윤에게 아이가 있다? “미안해요. 우리……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보면 볼수록 하정에게 점점 마음을 뺏기는 셰프 강세윤, 하정에게 다가가려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하정은 점점 피하기만 하는데…. “ 며칠이면 됩니까? 하정 씨가 생각할 시간. 일주일? 한 달? 육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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