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대부호인 아프레드 빈게이트가 죽었을 때, 개인 비서인 신시아는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유언에 저택과 재산을 전부 자기에게 준다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틀림없이 그녀는 병상의 노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그의 손자인 그레이엄과 약혼을 하긴 했지만, 지금 와서 바람둥이인
그레이엄과 결혼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약혼을 취소하고 유산을
포기하고 싶어도 유언의 조건이 그걸 불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억만장자 노인을 홀렸다며 크레이엄의 형인 릭이
냉담한 눈으로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