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머나먼 이국땅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아리스토의 왕녀 엘리사는 사업가인 제임스의 비서로 취직하게 되었다.
하지만 왕녀로 자란 엘리사에게 비서 일은 너무도 힘든 것이었다.
그녀는 처음부터 실수를 연발하여 고용주인 제임스를 경악케 했다.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자신감 넘치는 불굴의 남자인 제임스에게 엘리사는 자신도 모르게 반하고 마는데…!
‘아냐, 난 내 능력을 증명한 뒤 조국으로 돌아가야 해.
그의 눈동자에 비치는 로맨틱한 정열과 희미하게 어린 어두운 그림자가 신경이 쓰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