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우는 강의실 옆자리에서 자신을 빤히 바라보던 후배와 친해질 마음으로
호감을 표현하지만 차갑게 돌아온 싸가지 없는 반응에 당황한다.
그 날 이후, 엘리베이터 문을 고의로 닫아버리거나
욕이 적힌 포스트잇을 등에 붙여놓는 유치한 짓들까지 이어지고...
초딩도 아니고...이젠 나도 참을만큼 참았다고!
조별과제까지 함께 하게 되어 분노한 연우의 앞에서
채현은 돌연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 날 나랑 자놓고... 선배가 나 먹고 버렸잖아요..."
이건 대체 무슨 (개)소리지?!
[작품공지]
본 상품은 24년 05월~24년 06월 동안 '[성비단] 견공주의' 상품에 포함된 작품에 대해서
24년 7월부터 별도로 서비스하는 작품입니다.
24년 05월~ 24년 06월 중 '[성비단] 견공주의' 상품을 통해서
[21화 선배, 저 기억 안 나요? (1) - 앙마 작가~22화 선배, 저 기억 안 나요? (2) - 앙마 작가]를 이미 구매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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