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원제: Expecting the Sheikh's baby
♣ 배로네사 젤라티 8
셰이크의 아기 만들기
배론 가의 사촌 카렌은 아이를 갖고 싶었다.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셰이크 애쉬라프의 제안에 그녀는 계약을 맺는다.
내용은 간단했다.
아이를 만들고 플라토닉하게 함께 사는 것. 그러나 현실은…?
* 이 작품은 [T-68 체리 아이스크림], [T-82 캐러멜 초콜릿 케이크], [T-96 사탕과자와 에스프레소], [T-110 아이리시 엔젤 케이크], [T-124 샤르도네와 팝콘], [T-138 스위트 베리 젤라토], [T-152 보스턴 크림 파이]와 시리즈입니다.
▶ 책 속에서
〈배로네사 젤라티〉이달의 메뉴
1. 100% 수입산 에스프레소
검은 눈동자와 거무스름한 피부, 육감적인 입술을 지닌 자미르의 왕자 애쉬라프 이븐 살렘은 아주 멋진 셰이크였다.
2.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키스
계약을 봉인하는 뜻에서 키스를 해야한다고 애쉬는 주장했다. 세상을 뒤흔드는 키스로 카렌의 입술은 촉촉하게 젖어 들었다. 그녀는 편리한 방법으로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대로 하면 재미는 있을 거라고 확신했지만, 그게 과연 옳은 일인지…
3.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뜨거운 빵
천천히 그녀의 몸을 탐험하는 그의 손길은 달콤한 고문이었다. 그의 손과 혀는 그녀의 민감한 피부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에게서 갈증을 느꼈다. 그러나 이것은 계획의 일부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