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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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국모다>의 저자의 새로운 무예역사소설.
자신의 신분을 모르는 발해 황제의 딸 대소희는 민족의 연산인 장백산에서
오랫동안 무예를 연마하여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추게 된다.
거란과 흑수말갈의 침입으로 조국 발해가 국난에 처하자
주저 없이 전장에 뛰어든 그녀는 붉은 치마를 입고 신기의 무예실력을 발휘하여
수많은 적국의 장수들을 쓰러뜨리고 발해군을 승리로 이끈다.
이때부터 그녀는 홍라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데... [전2권]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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