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스토킹을 소재로 한 소설. 첫사랑의 배신으로 비정상적인 생각을 품게 된 박태영이라는 스토커와 그에 의해 피해를 당하는 평범한 직장여성 안미경의 이야기를 통해 잘못된 사랑이 가져오는 비극을 날카롭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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