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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9.03.05 약 10.3만자 무료

  • 2권

    2019.03.05 약 11.7만자 3,200원

  • 3권

    2019.03.05 약 13.1만자 3,200원

  • 4권

    2019.03.05 약 12.6만자 3,200원

  • 5권

    2019.03.05 약 13.3만자 3,200원

  • 6권

    2019.03.05 약 13.2만자 3,200원

  • 7권

    2019.03.05 약 13.2만자 3,200원

  • 8권

    2019.03.05 약 13.2만자 3,200원

  • 9권

    2019.03.05 약 13.1만자 3,200원

  • 10권

    2019.03.19 약 13.3만자 3,200원

  • 11권

    2019.04.19 약 13.1만자 3,200원

  • 12권

    2019.05.17 약 13.4만자 3,200원

  • 13권

    2019.06.17 약 13.2만자 3,200원

  • 14권

    2019.07.18 약 13.2만자 3,200원

  • 15권

    2019.08.20 약 13.2만자 3,200원

  • 16권

    2019.08.20 약 12.8만자 3,200원

  • 17권

    2019.09.20 약 13.3만자 3,200원

  • 18권

    2019.09.20 약 13.4만자 3,200원

  • 19권

    2020.01.14 약 11만자 3,200원

  • 20권

    2020.01.14 약 11만자 3,200원

  • 21권

    2020.01.14 약 11.5만자 3,200원

  • 22권

    2020.01.14 약 11.4만자 3,200원

  • 23권

    2020.01.14 약 9.9만자 3,200원

  • 완결 외전

    2020.03.04 약 11.4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

“말로 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밖에.”

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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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7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