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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8.09.28 약 10.1만자 무료

  • 2권

    2018.09.28 약 9.4만자 900원

  • 3권

    2018.09.28 약 9.8만자 900원

  • 4권

    2018.09.28 약 10.1만자 900원

  • 5권

    2018.09.28 약 10.9만자 900원

  • 6권

    2018.09.28 약 10.2만자 900원

  • 7권

    2018.09.28 약 10.5만자 900원

  • 8권

    2018.09.28 약 9.8만자 900원

  • 9권

    2018.09.28 약 9.9만자 900원

  • 10권

    2018.09.28 약 9.7만자 900원

  • 11권

    2018.09.28 약 10.1만자 900원

  • 12권

    2018.09.28 약 10.1만자 900원

  • 13권

    2018.09.28 약 10.9만자 900원

  • 완결 14권

    2018.09.28 약 11.4만자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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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탄하던 박영철.
검의 부름으로 어린아이 백강으로 깨어났다.
시기는 임진왜란 발발 전인 1581년 조선!

“11년 정도가 남은 건가?”

조선영웅들로 청천회(靑天會)을 결성하고,
역사를 거스르는 문명의 발전시켰다.
이제 참화의 불꽃을 꺼뜨릴 진격이 시작되리니…!!

“기필코 이 땅에 제국을 세우리라!”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1년 전.
참화가 일어나는 조선을 구하기 위해 현대의 역사, 무예 전문가의 정신이 소년, 백강의 몸에 깃든다.

“조선의 파란 하늘을 구하고 말겠다! 이 땅에 강력한 제국을 세우리라!”

류성룡, 이순신, 권율, 김시민, 이항복, 사명대사, 황진 등의 영웅들을 설득하여 조선의 변화를 꾀하고 김덕룡, 정문부 같은 비운의 장수들과 의형제를 맺고 군대를 변화시킨다. 부국강병을 이루어 부끄러운 역사들을 하나씩 고쳐 나간다.

“너희들은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렸다! 이제 우리의 반격을 맛보거라!”

그와 함께, 한민족의 웅대한 기상을 세운 제국이 발돋움을 시작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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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200원

전권 4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