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일본의 천재작가 에도가와 란포 미스터리 걸작 “그 수가 바로 눈앞에 있어도 생각의 방향이 고정되어 버리면 전혀 알아내지 못하는 법이야.” 주인공의 애인이 살해 당하고 풋내기 탐정이 살인 사건을 조사하다 살해당한다. 사건을 밝히기 위해 주인공은 외딴섬으로 떠나고 연이은 무시무시한 사건의 공포때문에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데..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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