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마대전, 그로부터 20년… 암흑은 스러지고 빛이 찾아왔다. 세상은… 그렇게 평화로워질 것만 같았다.
전설의 블랙 울프를 다루는 영악한 소년 마로. 하루히루 강도 놓은 훈련을 받으며 숙원의 500골드를 달성한 그날! 세상은 신성을 맞이한다!
『기적』의 뒤를 잇는 홀로선별 작가의 또다른 이야기 『제일좌』
어둠을 뚫고 솟을 빛이여, 하늘의 제일좌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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