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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쟁취하라, 치치 1

    2020.04.09 약 8.9만자 2,900원

  • 2권 쟁취하라, 치치 2

    2020.04.09 약 11.1만자 2,900원

  • 3권 응답하라, 치치 1

    2020.04.09 약 9.2만자 2,900원

  • 4권 응답하라, 치치 2

    2020.04.09 약 10.2만자 2,900원

  • 5권 치치 거기 있나요? 1

    2020.04.09 약 10.7만자 2,900원

  • 완결 6권 치치 거기 있나요? 2

    2020.04.09 약 9.6만자 2,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현대물 #오해/착각 #경찰/형사 #키잡물 #첫사랑 #나이차이
#다정공 #초딩공 #집착공 #사랑꾼공
#다정수 #유혹수 #사랑꾼수 #짝사랑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맞아, 형아가 불렀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의 세계에 이제 막 발을 내딛은 풋풋한 소년 곽치언.
만사에 욕심도 집착도 딱히 없는 곽치언 20년 인생에 딱 한 가지 집착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이웃사촌형 현우종이다.

언제나 치언을 짓궂게 괴롭히며 좋아하는 망나니 같은 현우종이지만, 한편으로는 형제애인지 (그 이상인지) 아리송한 독점욕을 드러내며 위기의 순간마다 마법처럼 나타나 아군이 되어 주는 든든한 형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당당히 현우종을 쟁취할 권리(?)가 주어진 치언이 드디어 의욕적인 결의를 다지는 순간. 우종의 직장 동료라는 한 예쁜 누나가 앞으로 형수가 될 사람이라며 인사를 오는 대사건이 벌어지는데?!!

평생의 사랑을 향해 돌진하는 한없이 사랑스럽고 당돌한 곽치언(일명 치치)과 그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함께해 온 옆집 형 현우종의 달콤유쾌한 러브 스토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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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2,900원

전권 17,400원